세계를 속인 거짓말/동방견문록

마르코 폴로, 중국 여행 없는 동방견문록(10)

Que sais 2020. 12. 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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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풍장이 마르코 폴로의 흔적>

마르코 폴로󰡔동방견문록󰡕에 기록된 모든 곳을 방문하지 않았다는 것은 사실이다.

더욱이 마르코 폴로가 직접 글을 쓴 것이 아니라 루스티켈로가 받아쓴 것이기 때문에 여행기라기보다 정보지의 성향도 큰 것도 사실이다. 루스티켈로지리, 인구, 교역 등에 관한 마르코의 방대한 기록과 구술을 토대로 영웅담 분위기를 가미해 새 작품으로 탄생시켰다는 얘기다.

몽골 군주간의 전쟁 장면을 삽입하고 마르코가 요란하게 묘사한 쿠빌라이 궁전을 더욱 현란하게 치장한 것도 마르코가 아니라 루스티켈로이며, 쿠빌라이 군대에게 폴로 일행투석기를 만들어주었다며 졸지에 그들을 병기제조기술자로 둔갑시킨 것도 루스티켈로라는 설명이다.

󰡔동방견문록󰡕의 진위에 대해서는 많은 논쟁이 있지만, 1940년에 코카친 공주 일행에 대한 이야기를 적은 1290년의 중국 고문서발견됨으로써 폴로가 적은 이부분에 관한 한 사실이라는 것은 확인되었다. 고문서에는 세 명의 아르군 사절단과 함께 출발하는 일행에게 할당된 식량에 대해 적혀 있다. 또한 󰡔동방견문록󰡕에 기록된 아르군2세의 사절단 이름도 적혀 있다. 󰡔동방견문록󰡕에서는 이들의 이름을 울라타이(Oulatai), 아푸스카(Apousca), 코자(Coja)라고 적고 있다. 물론 고문서에는 폴로 일행에 대한 언급이 없지만 이 문서를 폴로 일행중국에 머물렀던 증거로 여기기도 한다. 그렇지 않다면 그가 잘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의 이름을 알 수 없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마르코 폴로의 귀환

하지만 크리스티안 후프는 그것이 폴로가 중국에 있었다는 증거가 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자신이 중국학자 양치지우에게 마르코 폴로중국에 체류한 증거가 있는지를 묻자, 그가 이렇게 대답했다고 했다.

 

마르코 폴로는 여행기에 자신이 17년간 중국에 있었고 귀향을 원했지만 쿠빌라이 칸이 허락하지 않았다고 기록했습니다. 당시 코카친 공주를 광저우에서 페르시아로 데려갈 때 사신 세 명이 파견됐다고 합니다. 이들 세 사신은 바다를 경험한 적이 없기 때문에 쿠빌라이마르코 폴로와 마르코의 아버지 니콜로, 그리고 숙부 마페오에게 동행하도록 했다고 합니다. 나는 세 사신의 이름󰡔영락대전(永樂大典)󰡕 <참적>조에서 찾아냈습니다. 코카친 공주에 관한 내용은 사실임이 틀림없습니다. 그런데 󰡔영락대전󰡕에서 확인한 세 사람은 마르코 폴로의 가족이 아닙니다.’

 

양치지우 교수는 󰡔영락대전(永樂大典)󰡕에서 거명되는 사신이 세 명이고 여행 일정 등이 마르코폴로의 설명과 일치한다는 점에는 인정했다. 그러므로 마르코 폴로에게 약간 유리한 일면도 있다.

마르코폴로 가족코카친 공주를 호송하는 배에 탑승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들 가족의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것은 당시 그들의 지위가 낮았기 때문에 적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마르코 폴로 가족은 중요한 사신이 아니므로 다른 사람이었는데도 마르코 폴로가 마치 자신 가족이 큰 임무를 받은 것처럼 과장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마르코폴로에게 치명적인 것은 마르코의 유언장에 그가 쿠빌라이의 왕궁에 체류했다는 것을 추론할 수 있는 기록이 없다는 점이다. 더욱이 그가 재산을 모았다는 흔적도 없다. 이에 따라 마르코는 동시대인에게 거짓말쟁이 백작 혹은 허풍쟁이로 비웃음을 샀다.

 

중국 장액에 있는 마르코폴로 동상

물론 마르코 폴로를 두둔하는 자료도 있다. 그는 유언으로 동양에서 데려온 타타르인 노예 페트루스 타르타리노(Petrus Tartarino)에게 자유를 주는 것은 물론 100리라라는 거액의 돈도 남겨 주었다. 이러한 사실은 마르코가 동방과 영 상관없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 준다. 페트루스 타르타리노는 자신을 페트루스 슐리만이라고 했는데, 정황으로 볼 때 페르시아 출신 이슬람교도로 추정된다.

마르코 폴로가 차나 젓가락, 만리장성 등에 대한 설명을 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서도 다음과 같이 설명하기도 한다.

 

마르코 폴로가 구술한 모든 내용을 포괄하여 󰡔동방견문록󰡕에서 다룬 것은 아니다. 그는 고등교육을 받지 않았고 감옥에 함께 있는 루스티켈로가 기술하였으므로 중요한 내용을 누락했을 가능성이 있다.

 

당시 지배계급인 몽고인이나 색목인차가 아니라 말젖, 포도주, 과실주를 마셨으므로 중국인이 많이 마시는 차를 적지 않을 수 있다.

 

마르코 폴로한자나 서법 또는 인쇄술에 대해 언급이 없는 것은 한족과 접촉이 많지 않아 한자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앞에서 설명했지만 마르코 폴로중국어를 전혀 몰랐다는 것은 󰡔동방견문록󰡕의 신빙성을 좌우하는 아킬레스 건으로 계속 따라다닌다. 사실 중국어는 외국인이 익히기에 아주 난해한 언어라는 것은 틀림없다. 그러나 원나라 황제인 쿠빌라이로부터 중국의 거대한 도시를 다스리라는 명령을 받고 현지에 파견되었다면 그가 기초적인 언어도 모르고 어떻게 행정업무를 보았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더구나 그는 인생의 개화기에 이른 젊은이인데 몇 년 동안 고관으로 봉직하면서 까막눈이라는 것은 이해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마르코 폴로의 영향은 사라지지 않는다>

마르코 폴로베네치아와 제노바의 해전에서 포로가 되어 감옥에 갇혔지만, 양 도시의 평화 협정에 따라 1298년 말에 석방되어 집으로 돌아갔다고 한다. 12998월에 석방되었다는 설도 있는데 여하튼 그와 함께 무려 16년 동안 포로 생활을 하던 루스티첼로석방되었다.

그가 집으로 돌아간 후의 정황은 비교적 자세히 알려져 있다. 그가 석방된 지 얼마후 아버지 니콜로 폴로가 세상을 떠났고 베네치아에서 비타레 하드렐의 딸인 도나타 바도어(Donata Badoer)와 결혼했고 세 명의 딸을 두었다. 세 딸의 세례명판티나, 베레타, 모레타이. 큰 딸 판티나마르코 부라가 딘이라는 남자와 결혼했고 둘째딸 베레타베드토우치오 큐미리니라는 남자와 결혼했다. 한편 그와 함게 중국을 여행한 삼촌 마페오 폴로1310년부터 1318년 사이에 사망했다.

마르코 폴로 개인에 대한 기록은 거의 없지만 당시의 소송 기록으로 어느 정도 그의 행적을 파악할 수 있다.

마르코 폴로는 말년까지 베니스 상인답게 상업에 종사했는데 이 때문에 그는 여러 가지 소송 사건에 연루되었다. 특히 삼촌인 마페오와 친척들에게 고리로 자금을 빌려준 그는 자금이 회수되지 않으면 곧바로 소송을 했다. 재판기록에는 마르코의 종형제인 마르코리노 폴로에게 승소해 그로부터 원금에 상당하는 물품과 2할의 이자, 이자의 2배에 달하는 금액을 배상받을 권리를 확보했다. 이후에도 마르코리노가 소유하고 있던 산 조반니 크리소스토모에 있는 재산 2건을 추가로 확보했다.

또한 마르코가 파울로 지랄드라는 상인에게 1파운드 반의 약재를 팔아달라고 위탁했는데, 그는 반 파운드만 팔고 마르코에게 돌려주었다. 이때 지랄드 대금을 지불하지 않았고 돌려준 약재의 분량도 1/6온스가 적었다. 마르코 폴로는 곧바로 소송을 했으며 지랄드에게 대금과 재판 비용을 지불하라는 판결이 내려졌다. 그의 몇 가지 행적으로 보아 마르코아량과 거리가 멀고 욕심이 많아 자주 싸움을 걸었음을 알 수 있다.

마르코 폴로의 여행기를 가장 신랄하게 비판하는 영국의 역사가 프랜시스 우드(Frances Wood)마르코 폴로쿠빌라이의 궁전은커녕 중국에도 가지 않았다고 확신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마르코 폴로가 그때 중국에 있었다고 믿지 않습니다. 그는 가족의 해외무역 거점과 크림 반도, 콘스탄티노플, 베네치아 사이를 다니며 무역을 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 범위를 넘어서서 여행했다고는 믿지 않습니다. 여행 중에 그는 몽골의 역사를 알려주는 페르시아 원전을 쉽게 접했을 것이고, 무수한 정보가 들어 있는 상인들의 필사본을 많이 보았을 것입니다.’

 

세계사를 보면 주객이 전도되고 거짓이 사실로 둔갑하는 경우도 적지 않지만, 마르코 폴로중국조차 방문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는 것처럼 놀라운 일은 많지 않다. 여하튼 󰡔동방견문록󰡕의 허구적인 면이 학자들로부터 마르코가 실제로는 동방을 여행한 적이 없으며, 동방견문록 또한 자신이 실제로 여행하고 겪은 일을 쓴 기행문이 아니라 누군가로부터 들은 것이거나 자신이 지어낸 것이라는 비난을 받는 이유.

앞에서 설명된 내용을 토대로 󰡔동방견문록󰡕허구라고 중국 학자들이 주장하는 요점은 다음과 같다.

 

만리장성, 중국의 기술이나 관습 등에 대한 언급이 없거나 미흡한 점.

동방견문록에는 마르코가 쿠빌라이 칸을 알현했고, 황제의 칙사를 지냈다고 하나 중국 문헌에는 그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다는 점.

③ 󰡔동방견문록󰡕에 언급되어 있는 마르코의 여행 경로는 실제 추적이 불가능하다는 점.

기행 중에 자기 자신의 감정이 전혀 서술되지 않았다는 점.

여행 중 마르코 본인에 대한 언급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

본인의 기행문이라고 보기엔 내용 구성이 어색하다는 점.

 

이런 정황을 고려하여 마르코 폴로의 중국 여행부정적인 학자들이 제시하는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다.

 

마르코 폴로가 중국을 여행하지는 않았지만 중국을 여행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 그들로부터 상세한 정보를 들을 수 있는 환경에 있었다. 특히 아버지 니콜로와 삼촌 마페오 폴로로부터 중국에 대해 상세한 정보를 들었을 것이다. 그가 무역에 종사하면서 들은 여러 가지 이야기를 루스티켈로에게 이야기하자 그가 작가답게 번안하거나 윤문했다. 또한 14세기에 그의 책을 필사하거나 번역하는 과정에서 마르코 폴로가 썼던 내용이 왜곡되고, 15세기에 책을 찍어내기 시작했던 인쇄업자들도 이에 한몫했을지 모른다. 이들은 내용을 고치고 삭제했으며 철자도 틀렸고 오역까지 했다. 결과적으로 오늘날 150개의 판본이 존재하게 되었다.’

 

그러나 마르코 폴로를 두둔하는 사람들은 마르코 폴로의 동방 여행 자체는 분명한 사실이며, 이러한 의구점은 마르코 폴로가 일부 지역에 대해 자신의 선천적인 과장벽과 입소문을 함께 사실처럼 서술했기 때문이라고 반박한다.

 

마르코 폴로가 이동한 경로

여하튼 그가 중국을 직접 방문하지 않았음에도 󰡔동방견문록󰡕을 감옥에서 작가인 루스티켈로에게 구술했다면 정황이 어떻든 대단한 이야기꾼임은 틀림없다. 그가 선교사나 상인 또는 아버지 니콜로와 삼촌 마페오 폴로 등으로부터 들은 이야기와 아랍인들이 적은 책의 내용을 마치 자신이 경험한 것처럼 설명했다는 설명이 오히려 진실에 가깝다는 설명도 있다. 그가 중국 각지를 여행했다는 확실한 증거를 찾을 수 없지만 그가 설명한 여행의 대부분역사적 사실과 일치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이다.

실제로 일부 학자는 마르코 폴로와 루스티켈로가 도용했을지도 모르는 아랍인이나 페르시아인의 원전이 언젠가 발견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추정한다. 그럼에도 학자들은 마르코 폴로의 여행기 󰡔동방견문록󰡕의 가치에 높은 점수를 주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동방견문록󰡕에 따른 구설수가 간단하게 해소될 일은 아니지만 󰡔동방견문록󰡕유럽에서 한동안 성경다음으로 많이 읽힌 고전이라고 할 정도로 중세 이래 최고의 베스트셀러였다. 당대에만 10여 개 언어로 번역되었을 정도이다.

학자들에 따라 마르코 폴로가 중국에 가지 않고 여러 사람들에게 들은 이야기나 다른 자료들을 모아서 쓴 것이라고 단언하기도 한다. 마르코폴로남다른 거짓말 실력이 있었다는 것이다. 하며 심지어는 당대에 어느 정도 알려진 '마르코폴로'라는 허구의 인물을 설정하여 쓴 것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다. 마르코폴로가 남다른 거짓말 실력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현대 학자들의 견해는 다소 너그럽다.

설사 마르코 폴로의 저작 여부에 대한 의혹이 사실이라 할지라도 동방견문록이 지닌 고전적 가치가 훼손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이점만은 분명히 알아둘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유클리드기하학 원론이나 칸트순수이성비판이 그들이 아닌 다른 사람에 의해 씌어졌다고 해서 그 저술이 갖는 학문적 가치가 무시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뜻이다.

󰡔동방견문록󰡕이 세계사에서 중요하게 인식되는 것은 여러 가지 논란에도 불구하고 대항해시대열어 세계사를 결정적으로 바꾸었다고 평가한다. 학자들은 󰡔동방견문록󰡕으로 인해 유럽의 비유럽, 비기독교 세계에 대한 식민 지배의 시발점이자 정복과 노예무역 시대의 문을 여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동방견문록󰡕은 서양인들이 아시아에 대해 알 수 있는 지식의 원천이자 상상력의 보고였다. 마르코 폴로의 믿을 수 없는 이야기에 반한 콜럼버스황금 건물이 있다는 지팡구를 찾아 나섰고, 결국 아메리카 대륙까지 가게 되었다고 추정한다. 특히 콜럼버스아메리카를 발견하게 되는 1492년 여행 계획을 짜는 데 󰡔동방견문록󰡕지리학적 정보를 활용하면서 이 책을 항해 내내 갖고 다녔다고 한다.

페르디난드 마젤란세계 최초 일주도 󰡔동방견문록󰡕 없이 나오기 어려웠다고 추정한다.

그는 어릴 때부터 마르코 폴로와 콜럼버스를 존경하며 세계 일주를 꿈꿨다. 마르코 폴로는 항해에 도움이 될 정도로 상세하게 얘기를 적었다. 무역풍과 계절풍, 여름과 겨울인도와 걸프만 사이에서 서로 반대방향으로 부는 바람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기술했다. 학자들은 서양에서 󰡔동방견문록󰡕 이후 해도(海圖)의 제작이 활발해졌으며 결국 이것이 서양의 세계 제패를 유도했다고 생각한다.

 

콜롬버스

여하튼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발견마르코 폴로의 환상적인 여행과 콜럼버스의 착각이 빚어낸 결과로 볼 수 있지만 그 원동력은 󰡔동방견문록󰡕이었다. 어쨌든 그의 이야기가 지구인에게 큰 충격을 주어 세계를 바꾸어주는 계기가 되었다는 것은 󰡔동방견문록󰡕이 인류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가를 알게 해 준다.

마르코 폴로1323년 혹은 1324년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며 그의 유언에 따라 유해는 아버지 니콜로가 있는 산 로렌조 사원에 묻혔다. 라무시오는 250년 후에 니콜로의 묘가 사원에 있다고 적었지만 마르코의 묘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1581년의 한 기록에는 산 로렌조 사원신세계의 여행담을 쓰고 콜럼버스가 새로운 나라를 탐험하는 데 도움을 준 백만이라는 별명을 가진 마르코 폴로의 묘가 있다고 적혀 있다. 1592년에 사원을 보수할 때마르코 폴로의 묘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고, 1765에도 그의 묘에 대해 적혀 있다.

하지만 1827에 간행된 베네치아의 묘비명을 모아 놓은 자료에서는 마르코 폴로의 묘비명이 발견되지 않았고, 이후에는 기록이 전혀 없다. 나중에 이 사원에서 마르코 폴로의 묘가 있었던 곳을 발굴했지만 끝내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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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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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폴로의 대여정, 마이크 에드워즈, 내셔널지오그래픽, 200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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麗元聯合軍日本征伐󰡔東方見聞錄󰡕, 이재범, 군사, 국방부군사편찬연구소, 2003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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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 문화적 충격과 호기심 불러일으킨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 심재길, 매일종교신문, 2019.11.04

마르코 폴로, 나무위키

마르코 폴로, 위키백과

https://blog.naver.com/pks13693094/221744414687

https://goodlucks6200.tistory.com/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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